일정(calendar)과 할일(task) 관리하는 법 - 난 체크리스트(갈피 관리방법) 라 한다

9월 01, 2021 | 적진

일정과 할일 관리하는 법

난 체크리스트(갈피 관리방법) 라 한다


실행정보와 참조정보

일정관리에 대해 관심이 많을 때 아웃룩 강좌를 들으러 갔다


아니 일정 관리하는데 강좌까지 있어?라고 하지만
시작이 회사에서 일 좀 보겠다는 데서 시작되었다고 해야 하나,,,
아웃룩 사용법 강좌의 개요는 일정관리에는 실행 정보와 참조 정보가 있다는 것이다

​그래서 아웃룩과 원 노트를 이용하여 실행해야 하는 일정 정보는 아웃룩에 참조해야 하는 정보는 원 노트에 정리하라는 것이었다

​요즘 아웃룩 쓰시는 분은 국내에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되고 핸드폰에서 모바일 일정 앱을 많이 쓰고 계실 거라 생각이 된다

그래서 구글 캘린더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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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린더와 작업창



구글 캘린더는 실행 정보를 메모장에 참조 정보 적는다
​
아웃룩을 사용하신다면 원 노트랑 연동해서 사용해된다

실행 정보에는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거나 기록한다 그리고 실행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것, 참고해야 할 것은 메모장을 활용한다


실행과 참조 나누지 않고 사용하는 법


실행과 참조를 나누지 않고 그냥 같이 쓸 수 없는가?

나누어 쓸 만큼 일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매번 구분하는 것도 귀찮고

아는 분은 일정에 구분 없이 모두 메모하고 사용하는 것이 검색도 빠르고 편하다고 한다

그러나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성격에 따라 많은 분류와 미묘한 차이가 구분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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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실행해야 하는 일"과 "참조해야 하는 일"로 나눈 분명한 기준들이 보인다

아웃룩이 합리성을 추구하는 서구에서 사용하기 편하다면 경험적인 것에 많은 비중을 두는 우리에겐 구분이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울 뿐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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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조와 실행 기능 두 가지를 충족하는 도구가 있다

to-do 리스트 - 보통 task "작업"창이라 불리는 도구가 있다

많이 사용되던 Wunderlist는 ms사에 흡수되어 todo로 바뀌었다

작업 창의 큰 특징은 체크리스트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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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] 체크리스트

[ ] 체크

[x] 한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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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행했는지 안 한 가를 체크하는 것이다

체크 표시 하나가 참조와 실행의 기능 2가지를 한 번에 처리하게 해준다

체크리스트


갈피를 못잡네



P.D.C.A : Plan(계획)-Do(실행)-Check(평가)-Act(개선)의 4단계를 반복하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.

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고 있는 도요타 시스템에서도 PDCA를 계속적으로 돌리면서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

그러나 성격 급한 우리나라 분(?)들에게는 좀 힘이 든다고 해야 하나 우선 "해봤어?"부터 나온다

계획하고 개선보다는 실행하고 잘했나 못했냐만 따지면 된다

계획을 세워 실행하기보다는 실행하면서 계획과 개선을 동시에 진행한다

그리고 평가는 지시하신 분의 평가만 좋으면 o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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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7영화를 좋아하는데 007은 미션을 하달 받으면 그 뒤는 계획이고 모고 없이 일사천리로 밀어붙인다

건물도 부서지고 사람도 죽어나가고 결국 한바탕 큰 소란을 피우고 세상을 구하고 본드 걸과 사라진다

우리나라분들은 007 하고 비슷하다 회사에서 지시를 받으면 계획을 세우고 검토하고 추진하기 보다 우선 실행하고 잘못되거나 수정할 사항이 발생하면 수정하면서 진행시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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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CA 보다 Do, Check 2단계로만 접근한다
(이름을 갈피 관리법이라고 만들었다 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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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접근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실행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

그리고 Check에서 Act와 Plan이 같이 진행되기도 하고 Do에서 Act와 Plan이 같이 진행되기도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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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ck에서 Act와 plan이 같이 진행되는 가 궁금하기도 하겠지만

지속적인 반복작업에는 Act plan은 Check의 누적값으로 확인할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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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행의 Check의 누적된 값으로 앞으로 나갈 방향을 잡기 고하고 계획을 수정하기도 한다는 것이다

눈밭에서 걸어온 발자국을 보고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

그리고 plan은 지시사항이다 간단 명료한 상사의 지시사항이 목표가 되고 목적지가 되는 것이다




궁극적으로는 Do와 Check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생각하면서 뛰고 뛰면서 생각하는 것

회사에서 복잡한 목표나 경영학적인 지표 등 많은 것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제시되고 있지만 대부분 간단하면서 명료한 지표를 사용하기도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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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년 동기 실적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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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실적보다 좋은가 나쁜가이다

가장 단순한 지표지만 가장 강력할 수도 있다

작년 보다만 좋으면 된다


눈위의 발자국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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